‘인공태양’ 실현 위한 플라스마 내부의 난류 억제 원리 밝혀

고에너지 입자의 존재 유무에 따른 난류 생성 비교

한국연구재단은 서울대 나용수 교수와 함택수 교수 연구팀이 핵융합 장치 내부에 존재하는 고에너지 입자들이 기존에 알려졌던 것처럼 성능을 저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핵융합 성능을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을 실험과 시뮬레이션 분석을 통해 규명했다고 5일 밝혔다.

원문
‘인공태양’ 실현 위한 플라스마 내부의 난류 억제 원리 밝혀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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