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인사이트] 나용수 서울대 원자핵공학과장 “2030년대 인공태양 상용화 기대”

“2030년대에는 인공태양의 상용화가 시작될 것으로 봅니다. 이제 인공태양 개발은 국가 주도에서 민간 주도로 바뀌고 있습니다. 핵융합의 상용화를 위해 이제 누가 어떤 기술을 가지고 있느냐가 에너지 시장 판도를 바꿀 것입니다.”https://mbnmoney.mbn.co.kr/news/view?news_no=MM1005611198

‘인공태양’ 실현 위한 플라스마 내부의 난류 억제 원리 밝혀

한국연구재단은 서울대 나용수 교수와 함택수 교수 연구팀이 핵융합 장치 내부에 존재하는 고에너지 입자들이 기존에 알려졌던 것처럼 성능을 저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핵융합 성능을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을 실험과 시뮬레이션 분석을 통해 규명했다고 5일 밝혔다. 원문‘인공태양’ 실현 위한 플라스마 내부의 난류 억제 원리 밝혀 | 연합뉴스 관련기사 핵융합 방해한 고에너지 입자로 핵융합 효율 높였다 : 동아사이언스한국연구재단, […]

[새 정부에 바란다] 나용수 서울대 원자핵공학과장 “전력 폭증 AI 시대 신재생만으론 한계 뚜렷, 원자력은 선택 아닌 필수”

“소형 모듈 원자로(SMR)와 핵융합 등 원전 연구 지원을 중단한다면 우리의 에너지 안보와 산업 경쟁력을 제대로 지킬 수 없습니다. 인공지능(AI) 시대 폭증할 전력 수요를 감당하려면 원자력 에너지는 필수입니다. ” [새 정부에 바란다] 나용수 서울대 원자핵공학과장 “전력 폭증 AI 시대 신재생만으론 한계 뚜렷, 원자력은 선택 아닌 필수” “소년공 출신 李대통령, 노동 정책에 사회적 대타협 이끌어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