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인사이트] 나용수 서울대 원자핵공학과장 “2030년대 인공태양 상용화 기대”

“2030년대에는 인공태양의 상용화가 시작될 것으로 봅니다. 이제 인공태양 개발은 국가 주도에서 민간 주도로 바뀌고 있습니다. 핵융합의 상용화를 위해 이제 누가 어떤 기술을 가지고 있느냐가 에너지 시장 판도를 바꿀 것입니다.”
https://mbnmoney.mbn.co.kr/news/view?news_no=MM100561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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