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대에는 인공태양의 상용화가 시작될 것으로 봅니다. 이제 인공태양 개발은 국가 주도에서 민간 주도로 바뀌고 있습니다. 핵융합의 상용화를 위해 이제 누가 어떤 기술을 가지고 있느냐가 에너지 시장 판도를 바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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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태양’ 실현 위한 플라스마 내부의 난류 억제 원리 밝혀

한국연구재단은 서울대 나용수 교수와 함택수 교수 연구팀이 핵융합 장치 내부에 존재하는 고에너지 입자들이 기존에 알려졌던 것처럼 성능을 저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핵융합 성능을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을 실험과 시뮬레이션 분석을 통해 규명했다고 5일 밝혔다.
원문
‘인공태양’ 실현 위한 플라스마 내부의 난류 억제 원리 밝혀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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